03

Interpretation becomes a conversation

검사를 읽는 능력은, 사람을 더 잘 듣는 능력과 함께 자라야 합니다.

LMC의 적용 학습은 점수를 빠르게 설명하는 기술이 아니라 자료와 삶의 맥락을 연결하고, 해석의 한계를 스스로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빈 상담 실습 테이블 위 사례 기록지와 네 장의 피드백 카드
03Practice with reflection

한 번의 해석보다 반복 가능한 기준

같은 결과라도 연령, 역할, 관계, 최근 경험에 따라 의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습은 그 차이를 놓치지 않기 위한 네 단계의 순환으로 진행됩니다.

  1. 01자료 읽기
  2. 02맥락 질문
  3. 03해석 구성
  4. 04피드백·성찰

좋은 해석 전에 확인해야 할 세 가지

01

이 자료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검사의 목적과 척도, 자료가 말할 수 있는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02

무엇을 보여주지 못하는가?

단일 결과에 담기지 않는 환경·관계·생애 경험을 함께 묻습니다.

03

어떤 질문으로 돌려줄 것인가?

해석을 결론이 아니라 당사자의 자기이해와 다음 선택을 여는 언어로 바꿉니다.

Safety boundary

자료를 다루는 책임도 전문성의 일부입니다.

DO
  • 근거와 맥락을 함께 확인
  • 가능성의 언어로 설명
  • 상담·코칭 범위 구분
  • 당사자의 선택 존중
DON'T
  • 유형으로 사람을 고정
  • 결과만으로 진로 확정
  • 임상 진단처럼 표현
  • 미확인 효과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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